‘영상정보관리사’ 올해 첫 시험서 148명 배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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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뉴스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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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2-05-10 09:31 |
‘영상정보관리사' 올해 첫 시험서 148명 배출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검정 국내 유일 CCTV 관제,운용 자격 누적 합격자 405명으로 늘어 강남도시관제센터 채용 가산점 등 지자체 센터 응시,활용 확대 '눈길'
▲2022년 제 01회 영상정보관리사 자격시험 시행 모습 (사진제공 =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지난 4월 3일에 시행한 ‘2022년 제1회 영상정보관리사’ 자격시험에서 148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
9일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에 따르면 이에 따라 지금까지 영상정보관리사(Video Information Advisor) 자격을 취득한 유자격자 수는 405명으로 늘었으며, 연말까지 1000명 이상이 될 전망이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는 지난 4월 12일~17일 1회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시자들의 대부분은 경제활동을 하는 재직자로 92.1%의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응시 연령층은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했다.
응시자의 주요 직무 또는 소속 기관의 특성은 1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는 종사자를 비롯, 공공·민간의 다양한 활용처에 CCTV를 설치 및 유지보수하는 IT계열회사 직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또한 자격을 취득한 주된 목적으로는 ‘자기 계발 및 직무수행능력 향상(43.9%)’,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데 필요(재계약, 면접 등)(34.8%)’으로 응답했다. 이밖에 시험과목에 대한 직무수행과의 연관성(97%), 시험 평가 방법과 실무와의 연관성(94%), 시험 범위 적절성(93%) 으로 각각 응답해, 운영기관의 전문성 및 자격의 효용성 등에 관한 설문 응답에서도 전반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는 “그간 영상정보(CCTV 등) 관련 자격이 부재했기 때문에, CCTV 관련 기술이 고도화되고 설치범위가 확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개인정보보호 등의 관리 능력이 실무자에게 요구되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영상정보관리사 자격은 최근 강남도시관제센터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 채용 시 우대 및 가산점 부여 자격에 포함됐다. 가평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3명의 직원이 영상정보관리사 자격을 취득해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는 “지방자치단체 통합관제센터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공공영역에서 점차 주목받는 자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설문조사 결과에서 보듯, 민간영역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가 영상정보관리사가 직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직군 구직자 등에게도 필요한 자격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상정보관리사 자격 시험 응시자들을 위해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에서는 CCTV 관제·관리 업무 환경 개선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의 내용을 담은 학습 가이드를 홈페이지 자료실에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제2회 영상정보관리사 응시원서는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4일간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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