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코로나19 철통 관리 속 정기검정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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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뉴스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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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2-20 17:32 |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는 지난 16일 전국 9개(서울·인천·수원·대전·광주·대구·부산 등) 수험장에서 정기 2020년 제1회 국가공인 PC정비사 2급,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2급 자격검정을 시행했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신종전염병 대응팀 관계자에 따르면 협회는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민간자격 관리자 협조 요청 내용을 반영, ‘코로나19 대비 질병관리본부 예방행동수칙’에 준해 자격검정을 실시했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는 수험자들의 혼란과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염 우려 등으로 응시자가 사전 취소를 원하는 경우 기존 환불규정과는 별도로 전부 100%로 환불하도록 조치했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는 수험장에 입실하는 수험생 전원에 대한 손 소독, 마스크 확인 및 배부, 체온 측정, 감염예방 수칙안내 등을 실시해 예방수칙을 준수토록 하고 예방수칙 미준수자는 입실을 금지했다. 또한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수험자를 고려해 사전 준비된 마스크를 무료 제공했다. 서울지역 정기 수검은 성동공업고등학교, 덕수고등학교, 한국정보기술연구원에서 진행됐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에서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민 모(33)씨에게 자격취득목적을 물어봤다. 그는 “직장 선배들로 조언을 구해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라는 자격증을 알게 됐다.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워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시간이 되는 대로 업무에 연관된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며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는 기본적인 실무지식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자격이라 생각돼 응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는 “앞으로도 안전한 자격검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와 관리강화를 통해 검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제1회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2급, 국가공인 PC정비사 2급 실기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고, 정부의 대응책을 적극 모니터링해 응시생의 심리적, 환경적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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