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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과후 영어·한자·컴퓨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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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8-09 15:46
일과후 영어·한자·컴퓨터 교육

공군군수사 83정보통신정비창 학습동아리 ‘주경야독’ 인기

 

‘군대(軍大) 갔다 오면 더 똑똑해진다!’
인생의 공백기로 치부되던 군 복무 기간이 이제는 미래를 준비하는 인생의 재충전 기회로 바뀌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고 다양한 취미생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부대장의 재량에 따라 보장되고 있는 것이 요즈음 병영생활이다.
공군군수사령부 83정보통신정비창도 그렇다.
장병들이 자체적으로 학습 동아리를 결성, 사회에서의 학습 열기를 그대로 이어 가고 있는 것.
일과 중에는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일과 후 여가 시간에는 공부에 전념하자는 의미에서 동아리 이름은 ‘주경야독’(晝耕夜讀).
올해 초 결성된 ‘주경야독’은 영어·한자·컴퓨터·수능대비반 등 4 개의 소모임으로 구성돼 있다. 동아리 회원들은 일주일에 두 번씩 함께 모여 서로의 학습량을 확인하고 나름대로 모의평가도 갖는다.
컴퓨터·토익 등 각종 자격시험과 수능 모의고사도 빼놓지 않는다. 현재까지 세 명이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 두 명이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부대에서도 장병들의 학습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장병에게 포상 휴가를 줄 방침이다.



홍은설 기자 < anomi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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