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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피부에 와닿게 ‘장병 취업 문’ 활짝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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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9-11-07 10:55

공군, 청년 장병 일자리 지원대책 추진평가회의 

‘취업맞춤특기병’ ‘전문특기병’ 모집 개선

폴리텍大  졸업자 등 포함 인원 대폭 늘려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과 연계

‘드론전문병’ 등 다양한 분야 신설 검토

 

복무 중 자격증 취득·자기계발 지원 강화

동아리 활성화… 기업과 자매결연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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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공군본부 소회의실에서 이성용 공군참모차장 주관으로 열린 ‘청년 장병 일자리 지원대책 추진평가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전반기 추진 현황과 하반기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이 청년 장병의 사회 진출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과 실효적인 지원책 마련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이에 따라 취업맞춤특기병·전문특기병 등 취업 관련 모집 제도의 범위와 규모가 한층 확대되고, 국가기술검정 취득 지원 등 복무 중 자기계발 제도 및 제반 여건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공군은 4일 공군본부 소회의실에서 이성용 공군참모차장 주관으로 ‘청년 장병 일자리 지원대책 추진평가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3월 수립한 ‘공군 청년 장병 일자리 지원’ 로드맵의 과제별 추진 상황과 하반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취업맞춤특기병’ ‘전문특기병’ 등 취업과 직접 연계되는 모집 제도 개선 분야다. ‘취업맞춤특기병’은 고졸자가 고용노동부 직업훈련교육을 받고 관련 분야에 입대, 복무한 뒤 전역 시 보훈처 취업 지원을 받는 제도다. 공군은 국방부 계획과 연계해 취업맞춤특기병 모집 인원 수를 대폭 확대하고, 폴리텍대학교 졸업자와 전문학사 취득자 등을 모집 대상자에 포함할 계획이다.


특수한 자격·면허·전공·경력이 요구되는 ‘전문특기병’도 4차 산업혁명 등 신기술과 연계해 다양한 모집 분야가 신설된다. 공군은 청년 장병의 복무 중 전문성 신장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재 전문특기병을 모집하는 군악·정훈·군종·콘텐츠제작·정보보호 등 13개 분야 이외에 앞으로 ‘드론전문병’을 비롯한 다수의 분야를 추가로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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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중 자격증 취득을 비롯한 자기계발 지원과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도 활성화된다. 공군은 운항관제·정보통신·군수·재정 등 병과별로 취업과 관련성이 높은 항공교통관제사·네트워크관리사 등 자격증을 발굴해 응시료·교재비를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해 나가고, 자격 취득 시 포상휴가 를 비롯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 중이다.


또한 공군은 자기계발 안내서 제작 및 인트라넷 커뮤니티 운영, 민간전문학원 협조로 자기계발 교육자료 탑재 등의 지원과 함께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면제가 가능한 종목을 도출해 자체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다.


진로·취업 교육 강화 역시 공군이 주력하는 분야 중 하나다. 공군은 상반기 총 30여 개 부대에서 ‘진로교육’을 하고 10여 개 비행단에 ‘1대1 취업상담’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도 추가 소요 조사와 만족도 분석 등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진로·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군은 하반기 15개 부대를 대상으로 ‘단기복무 간부 대상 전역 전 교육’ 등 더욱 개선된 ‘수요자 중심의 교육서비스’를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공군은 취·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동아리 활성화, 민간 분야 취업 협조 강화, 사령부·단급부대와 기업 간 자매결연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한다.

이번 회의를 준비한 공군본부 인사참모부 전직지원정책과 김성균(중령) 취업정책담당은 “공군은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가운데, 청년 장병들이 전역 후 취업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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